초등공부1 매일 공부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했던 시간 '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어주면 아이가 어떤 활동을 하든 잘할 것이다.' 저는 그렇게 믿었어요. 그래서 아이가 어릴 때는 책 읽기에 많은 시간을 쏟았고, 한글이나 수학 공부는 따로 시키지 않았어요.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. 그러던 중 아이가 사립초등학교에 합격하게 되었어요.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섰어요. 입학을 앞두고 아이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이에요. 그때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입학 전 3개월 동안 아이와 벼락공부를 시작했어요. 한글과 수학을 급하게 준비하면서 '진작 조금씩 해둘 걸 그랬나?'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.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공부 습관만큼은 꼭 잡아주고 싶었어요. 초등학교 시기에 만들어진 습관이 앞으로의.. 2026. 6. 5. 이전 1 다음